2006.12.31.
8,175
2006.12.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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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해도 1시간 40분정도만 남았네요.
낼모래가 보름이라인지 밤하늘은 달빛이 어둠을 밝혀주고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보기위해 달려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앞길을 밝혀 주고 있답니다,
날씨가 좋으려나 봅니다.
황금돼지의 해라 했는데
우리들에겐 무엇이 어떻게 좋은 것인지 잘은 모르갰지만
암튼 좋다고 하니
모두모두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 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낼모래가 보름이라인지 밤하늘은 달빛이 어둠을 밝혀주고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보기위해 달려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앞길을 밝혀 주고 있답니다,
날씨가 좋으려나 봅니다.
황금돼지의 해라 했는데
우리들에겐 무엇이 어떻게 좋은 것인지 잘은 모르갰지만
암튼 좋다고 하니
모두모두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 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