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새끼손톱만한 크기의  앙증맞은 꽃을 피우는 캐모마일은
 고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꽃이 온세계를 비추는 태양과    닮았다고고 하여 "태양이 점지해 준 아이"
 라고도하고,"대지의 사과"드으로 불린다...

 길가나 황무지에서 자라는 캐모마일은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고
 꽃은 피우기 때문인지 꽃말이  "역경에 굴하지 않는 에너지"이다.

 일년초인 저먼 캐모마일과    다년초인  로만캐모마일,
 그리고 노란색 곷을 피우는 아이아즈 캐모마일 둥이 있다...(계속)

참고문헌 :허브이야기의 조태동박사

     오색허브농원-캐모마일편...